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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 7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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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열린 제38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 당시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지난해 11월 열린 제38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 당시 행사장 전경. 엑스코 제공

대구경북 대표 육아 박람회인 '제39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베키)가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 1·2홀에서 개최된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영남권 최대 베이비페어로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국내외 15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아울러 세미나와 무대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세부적으로 ▷ 디즈니월드잉글리쉬와 소리맘 클래스가 진행하는 '산모교실' ▷영유아 아기 걷기 대회 '컴온베이비' ▷수면 교육의 전문가인 '슬립베러베이비' 김지현 대표의 무료 특강이 등이 진행된다.

또 저출산 시대 엄마들을 응원하는 'I am Mother, I can Mother'라는 슬로건으로 남양유업의 임신육아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아 성장과 장 활동, 면역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 방법과 육아부모를 위한 마사지 팁을 전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신생아용 속싸개, 젖병, 유모차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참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매일 선착순 250명 대상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와 교촌치킨과 함께하는 '베키 3종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또 현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베키상품권 1만원권을 3천원 판매해 실속있는 소비를 지원한다.

대구베키는 엑스코가 10년 넘게 주관해온 지역 대표 소비재 전시회다. 지난해부터 민간 전시 주최사인 메쎄이상과 공동주관에 나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연 4회 개최되는 대구베키는 이달 행사를 시작으로 5·8·11월 차례로 열린다.

표철수 엑스코 대표는 "이번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임신·출산·육아교육 및 정책의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전시회로서 지역민들의 출산장려와 양육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39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https://cobe.co.kr/)를 통한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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