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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100여 곳에 봄꽃 23만송이 심는다…"봄마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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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달 시내 주요 도로변·다리에 팬지·비올라·데이지 등 심기로

대구시는 이달 시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 일대에 봄꽃을 대거 심고 봄의 시작을 알린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이달 시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 일대에 봄꽃을 대거 심고 봄의 시작을 알린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이달 시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 일대에 봄꽃을 대거 심고 봄의 시작을 알린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달구벌대로를 포함한 도심지 주요 공간 109곳에서 봄꽃 23만 송이를 심을 계획이다.

위치별로 보면 교량에는 도청교를 비롯한 33곳에 걸이화분으로 계절꽃벽을 만든다.

도로변에는 중앙대로·국채보상로 등 76곳 조경지에 꽃 조형물과 화단을 조성한다. 달구벌대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에도 가로화분 58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달 시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 일대에 봄꽃을 대거 심고 봄의 시작을 알린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이달 시내 주요 도로변과 교량 일대에 봄꽃을 대거 심고 봄의 시작을 알린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제공

봄꽃 중에도 일찍 피는 팬지와 비올라, 데이지를 주로 심는다.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꽃으로 물들여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봄꽃 심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꽃거리 조성 사업을 펼쳐 다채롭고 아름다운 도심 풍경을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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