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풍 석포제련소 냉각탑 벽체 청소 작업자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물질 제거 작업 중 낙하물에 부딪혀

석포제련소 공장 전경.매일신문 DB
석포제련소 공장 전경.매일신문 DB

8일 오후 2시 5분쯤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 제1공장 내 냉각탑에서 이물질 제거 작업을 하던 A(52) 씨가 낙하물에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냉각탑 내부 청소를 하기 위해 투입된 A 씨가 브레이커 작업 중 벽체에 붙어 있던 석고가 떨어지면서 충돌해 발생했다. 사고 직 후 A 씨는 골반과 허리뼈 등 다발성 골절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진행하며 봉화 해성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이날 구조 작업에는 영풍제련소 직원과 경찰 소방 인력 18명과 장비 3대(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경찰차 1대)가 투입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관계자는 "정확한 사고·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성남시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물로 내놓았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기...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단기 과열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 증권가는 8000까지 전망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하락 ...
최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승객에게 요금을 요구한 택시기사 A씨가 폭행을 당해 입원 치료 중이며, 가해자는 경찰에 붙잡혔으나 A씨는 진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