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선 탈락' 박광온도 문재인 예방…"文, 격려해 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0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페이스북
지난 10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페이스북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총선 승리와 당 통합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0일 오후 박 전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 방문해 문 전 대통령을 만나 "민주당이 더 단단하게 통합하고 국민과 하나가 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원내대표를 사퇴하고 문 전 대통령을 조용히 찾아뵌 이후 다섯 달여 만에 다시 뵈었다. 총선 승리와 당의 통합 방안에 대해 많은 말씀을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문 전 대통령에게) 총선 승리로 정권의 폭주를 막고 민주주의 위기, 민생 위기, 한반도 평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 역할을 다하겠다고도 말씀드렸다"며 "문 전 대통령은 어려운 결심을 잘했다고 격려해 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 혁신, 미래 비전이 조화를 이룰 때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민주당이 통합의 깃발을 더 높이 들고 총선 승리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박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경기 수원정 경선 개표 결과에서 친명(친이재명)계 김준혁 당 전략기획부위원장에게 패배해 탈락했다.

이에 박 전 원내대표는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아 경선 페널티가 적용됐다고 밝히며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말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