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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건교위, 율하·의료R&D지구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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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T, 버스 여객 수요에 따라 승하차 지점·운행경로 탄력 운영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일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1일 제307회 시의회 임시회 기간에 도시철도 율하역·연호역, 의료 R&D지구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DRT 운영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DRT는 대구시와 대구교통공사가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용자 중심 공공 교통수단으로 여객의 수요에 따라 승하차 지점과 운행경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김지만 건교위원장은 "DRT 체계가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안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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