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문시장연합회는 오는 19일까지 동산상가, 5지구 소속 상인들이 중국 광저우와 심천 등을 방문해 현지 시장 조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상인회의 추천을 받아 서문시장 5지구와 동산상가 상인 12명은 중국 광저우와 심천 시장을 방문해 현지 물류 업체를 방문한다. 이번 해외 시장 조사 탐방은 2017년 이후 두 번째다.
연합회에 따르면 서울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기존의 유통 방식을 중국 물류에서 직수입하는 것으로 바꿔 유통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종호 대구서문시장연합회장은 "상인과 함께하는 중국 상품 해외시장 조사를 통해 좋은 제품을 중간 유통 경비를 절감해 고객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조금이라도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계기가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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