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특수 기표 용구가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롭게 도입된다. 12일 대구시선관위에서 '레일버튼형 특수 기표 용구'를 직원이 점검하고 있다. 이 용구는 기존의 입에 물고 사용하는 마우스피스형과는 달리 정확하게 기표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발달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손떨림이 있거나 근력이 약한 장애인 유권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사표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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