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에 공천 신청했다 철회한 홍원화 경북대 총장, 학내 잇따른 사퇴 요구에 사과와 해명으로 버티기 돌입. 이왕 엎질러진 물, 더 이상 추락할 것도 없는데 임기라도 채우자는 격.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이 가시화되자 전국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 전공의와 의대생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고 하는데, 정작 환자들은 누가 지키나?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패한 박용진 의원, 개혁신당 조응천 의원과 금태섭 전 의원 등으로부터 러브콜 쇄도에도 거부. '비명횡사'의 대표 격으로 졌지만 사실상 이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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