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타로'와 '유쾌한 왕따' 두 작품이 올해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받았다.
12일(현지시간)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주최 측은 다음 달 5∼10일 진행할 제7회 페스티벌의 단편 경쟁 부문에 스튜디오X+U가 제작한 미스터리 드라마 '타로'를 초청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콘테스트로, 단편 부문에 한국 작품이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로'는 현실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타로 카드에 의해 섬뜩한 운명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다. 서로 다른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이다.
이번에 초청된 작품은 '타로'의 에피소드 가운데 배우 조여정이 주연한 '산타의 방문'이다. '산타의 방문'은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조여정)와 집에 혼자 남은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유쾌한 왕따'는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이 작품은 갑자기 학교가 무너지고 고립되면서 학생들의 본성이 드러나는 재난 스릴러물로, 드라마 'D.P.' 각본을 쓰고 동명의 웹툰을 그린 김보통 작가가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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