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 '위스테이' 아카데미 교육 시작

대구 등 타 지역 교육생 포함 40명 선발

대구 군위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위스테이'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위스테이'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지난 13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위스테이(we stay)' 아카데미 교육을 시작했다.

'위스테이'는 군위군의 관광객 이용 숙박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기반을 조성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대구경북신공항에 어울리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애초 교육생 30명을 목표로 했으나, 관광의 지속적인 확장성을 위해 군위군뿐만 아니라 대구 등 타 지역 희망자를 포함한 40명을 선발해 수업을 진행 중이다

첫 날 교육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소 노유진 교수가 '체류형 고객 전환을 위한 마케팅 전략과 아이템'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앞으로 스테이홈 홈페이지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군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에서 온 한 교육생은 "군위가 지난해 대구로 편입되고 이번 교육에 참석하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며 "기회가 되면 군위에서 관광과 관련한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위스테이' 아카데미가 군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경북신공항 도시에 어울리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