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국민의미래, 김위상 의장 10번·이달희 전 부지사 23번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미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면접심사에서 참석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미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례대표 면접심사에서 참석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국민의미래 비례 10번

이달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3번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 2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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