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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예술 함께 즐겨요…동촌벚꽃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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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부터 아양아트센터
실내·야외전시와 체험, 버스킹

지난해 열린 동촌금호강예술제에서 방문객들이 체험행사를 즐기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지난해 열린 동촌금호강예술제에서 방문객들이 체험행사를 즐기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동촌벚꽃예술제가 오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동촌유원지에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 행사와 동구 특산물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아양갤러리에서는 '팔공산예술인회 및 올해의 선정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팔공산예술인회 회원 작품 40여 점과 올해의 선정작가인 권대자 시인의 시화 40여 점을 전시한다.

야외광장에는 김성수, 노창환, 배수관, 신동호, 이대희, 이상헌, 이상호 등 지역 조각가의 대형 조각 작품 7점이 전시된다.

또한 캘리그라피 부채 꾸미기, 향수 및 키링 만들기, 민화 그리기, 전통 매듭 및 가죽 팔찌 만들기 등 9종의 체험 행사와 팔공산 미나리, 반야월 연근, 동구 목공예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30일 오후 2시와 4시에는 애플트리와 송미해 밴드가 함께하는 '행복+낭만 버스킹'도 펼쳐진다. 053-23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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