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이 북구 주민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6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가가호호(家家好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생활권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해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6월에는 가족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3개가 운영된다. 먼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Blossom Road 구암'은 모녀·자매 등 여성 가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작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창작무용과 스타일링 런웨이를 경험하게 된다.
이어 6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태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는 '이색춤놀이展 태전'은 은퇴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무용과 전통공예를 함께 체험하며 한국적 정서와 여유를 느껴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그나라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야기 숲 가족공방 2기'는 영유아 양육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림책과 수채화를 매개로 양육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총 37가구, 약 64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현재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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