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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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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문화가 있는 날'
도슨트와 감상 경험 소통

대구미술관이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를 6월 10일 정오에 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최근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된다. 시민들이 전시를 한층 편안하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문 강연이나 일방적인 해설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슨트와 관람객이 다과를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인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품에 대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감상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관람객이 미술관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일반 성인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5월 28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053-430-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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