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계의 어린 사자, 개성 만점 비주얼 뽐내는 페키니즈 대가족이 출연한다. 외모만 사자를 닮은 줄 알았더니 사파리의 맹수들처럼 매일같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싸움의 이유는 겁 없는 막내 길동이의 반란으로 시작된 서열 전쟁이다. 서열 2위를 가뿐히 누르고 1위까지 노리는 막내 길동이지만 서열 1위 벤에게는 어림도 없다. 벤은 도그쇼 챔피언까지 거머쥔 왕 중의 왕이라고 한다.
하지만 제작진이 가까이 다가가자 기세등등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구석으로 숨기 바쁘다. 알고 보니 낯가림이 심해서 도그쇼 챔피언 은퇴 위기에 놓였단다.
페키니즈 대가족을 돌보는 20년 경력의 도그쇼 핸들러 할머니도 벤의 소심한 성격을 고치지 못했다. 도그쇼를 앞두고 연습에 나서 보지만 낯선 환경, 낯선 사람 앞에서 유독 주눅이 드는 벤은 제대로 걷지조차 못한다. 그에 반해 막내 길동이는 할머니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챔피언에 대한 기대를 한몸에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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