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과적·과승, 불법 증·개축, 무면허·음주 꼼짝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해경 5월 31일까지 단속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울진해양경찰서. 매일신문DB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에서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국민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에 앞서 단속 예고와 홍보를 거쳐 안전사고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관할 해역의 권역‧시기별 특성에 맞는 해양 안전 사고 유형을 선정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5년 간 선박사고를 분석해 보면 전체 사고 중 어선이 68.4%로 가장 많고 이어 레저기구 18.9%, 화물선 3.8%, 낚시어선 3.2% 순이었다.

사고원인으로는 정비불량이 42.6%, 운항부주의 33%, 관리소홀이 7.9% 등 순이었다.

이번 특별단속에 따라 과적·과승, 불법 증·개축,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무면허 운항·음주운항 등 선박사고의 개연성이 높은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해양안전 저해사범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에게 공감받는 수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