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 회원권] 영남권 1주새 '강세→혼조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셋째주 회원권 시세] 수도권 종목별 등락 불규칙 변동
에이스회원권거래소 회원권지수(ACEPI) 1,345.8p
주식시장 활기가 회원권 시장에도 영향 미칠까?

회원권 시장의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극명한 지역별 차별화 장세가 빚어지면서 희비가 엇갈렸으나, 이번주에는 강세를 보이던 영남권도 혼조양상으로 돌아섰을 뿐 아니라 수도권도 종목별로 등락이 불규칙하게 진행되는 특성이 간파되기도 했다. 이외 강원· 충청권은 거래가 미진한 가운데 보합에 머물렀고, 제주권은 약보합에 가까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종목별로는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활발한 중·저가대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고가권도 일부는 고점 매물이 출회하면서 시세가 내리기도 했다. 초고가 종목은 조정양상을 보이면서도, 이번주에는 다소 보합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에이스회원권거래소 회원권지수(ACEPI)는 단기 저항선인 1,350p(포인트)를 넘지 못하고 1,345.8p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양상이다. 어찌 보면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으로 다소 힘을 잃은 분위기도 엿보인다.

정부 주도의 증시부양책 일환인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과 관련해서 주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회원권시장 내에서도 사단법인제 운영이나 주주회원제에 대한 회원권에 관심이 쏠리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해당 골프장들의 주총일 또한 대부분 3월에 집중되면서 운용정책의 변화 또는 운영진 교체 등을 두고 회원들의 호응이 절실할 수도 있다. 결국, 주주이면서 회원으로 등록된 고객들에게 혜택강화를 추진하는 등의 일종의 '주주 환원책'에 더 나아가 관련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관심도 쏠리고 있다.

이현균 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