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정(35)·정록규(34·경북 안동시 풍천면) 부부 둘째 딸 또복이(3.5㎏) 2월 24일 출생. "우리 집의 또 다른 복덩이 또복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라렴.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황미경(34)·유상승(33·대구 북구 동변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1㎏) 2월 22일 출생. "튼튼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우리 가족 행복한 꽃길만 걸어가자. 아빠 엄마가 많이 아끼고 사랑해."

▶김인경(31)·김원기(32·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첫째 아들 뽀띠(2.9㎏) 2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뽀띠야, 세상에 태어난 걸 축하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행복하게 지내자."

▶홍성경(32)·신민호(32·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셋째 아들 튼튼이(3.1㎏) 2월 22일 출생. "튼튼아, 우리 막둥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잘 컸으면 좋겠구나. 형아들이랑도 싸우지 않고 잘 지내길 바란다. 엄마가 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李 '이진숙, 문제있는 것 같아 딱하다' 언급"…정규재 전언
방위병 출신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약 8개월 더 복무한 이유는?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