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GIST, 2025 세계공학교육포럼 및 공과대학장 세계대회 유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학 교육 수준 및 성과 국제 무대에 과시 좋은 기회
2025년 9월 개최 예정…5일 행사에 800여명 참가

DGIST 전경.
DGIST 전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2025 세계공학교육포럼 및 공과대학장 세계대회'(WEEF & GEDC 2025)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건우 신임 총장이 부임하면서 DGIST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세계적인 국제행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첫번째 성과라고 DGIST는 설명했다.

세계공학교육포럼(WEEF·World Engineering Education Forum)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첫 개최한 이후 미국, 이탈리아, 인도, 한국 등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하고 있는 최고 권위를 가진 최대 규모의 공학교육학술행사다.

포럼에는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정부기관 등 세계적인 공학 교육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대회, 토론회 등을 통한 공학 분야의 최신 교육 및 연구 동향, 정책 등을 공유한다.

또한, 지난 2006년 결성된 세계공과대학장협의회(GEDC, Global Engineering Deans Council)는 각 나라의 주요 공과대학장들이 모여 세계 공학 교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협의체다.

DGIST는 내년 9월쯤 'WEEF & GEDC 2025'를 개최할 예정이다. 개최 기간은 5일 내외로, 약 800명 규모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세계 최대의 공학교육학술행사인 'WEEF & GEDC 2025'를 유치를 계기로 우리나라 대학의 공학 교육 수준과 성과를 국제무대에 과시하고, 특히 DGIST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