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민주, '비동의 간음죄' 실무 착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약에 '비동의 간음죄' 포함했다가 '억울한 사람이 양산될 수 있다'는 비판에 "실무적인 착오"라며 발뺌. 표만 얻으면 된다고 던졌다가 아니면 그만, 이게 공당(公黨)이 할 짓인가.

○…일상이 된 이상고온과 폭우 등 기후변화로 경북 지역 과일 대란 심화. 대구경북이 주산지인 '국민 과일' 사과도 강원도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날 머지않은 듯.

○…대구 와룡산 개구리소년 추모비에서 지난 26일 33주기 추모식 열려. "죽기 전에 제발 진실 밝히는 양심선언 해달라"는 백발이 된 유족들의 절절한 외침 어이 할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