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 한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3개 동을 태우고 꺼졌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19분쯤 달서구 월암동의 한 선박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9대, 인원 97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불은 공장 3개동(2천419㎡)을 태우고 2시간 25분여 만에 진압됐다.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7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추산 약 9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은 플라스틱 원료의 약재탱크 하단부에 있는 열선이 과열돼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하면 해고 1순위" 논란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 흐리지…" 李대통령, 조희대 겨냥?
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과감히 시행…매점매석 엄정 제재"
배현진이 살아난 게 법원 탓이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