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 4·10 총선 후보(구미을·더불어민주당)는 2일 '교육이 강한 구미 만들기'를 위한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양포와 산동에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정한 교육부의 학교 통폐합 방침을 학령인구가 새로 유입된 신도시 주거지역에는 적용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세종시 아름중학교 사례처럼 제2캠퍼스 제도를 활용하거나 학교신축으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선의원이 되면 'LG 과학고 유치'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국공립대 입학정원 50%를 지방 학생에게 우선 배정하도록 입법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파격적인 정책이지만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현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교육 때문이라도 지방에 이사를 올 수 있도록 하는 특별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지역 인재를 지역에서 교육 시키고 키울 수 있도록 입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도권의 반발도 예상되지만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며 "구미를 교육이 강한 도시와 아이의 꿈을 키우는 도시로 만들고, 교육 때문에 이사를 오고 싶은 구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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