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수성구 상동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시설팀 직원들이 포트홀(도로 노면 패임) 원상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포트홀 2천338건에 대한 복구를 최근 완료했고, 현재는 봄철 강수로 인해 발생한 포토홀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동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시설팀 직원들이 포트홀(도로 노면 패임)에 아스콘을 사용해 원상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포트홀은 총 2천338건으로 3월말까지 전부 보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포트홀이 많다는 시민들의 의견은 예상치 못한 봄철 강수로 인해 도로가 패이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일 대구 수성구 상동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시설팀 직원들이 포트홀(도로 노면 패임) 원상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포트홀 2천338건에 대한 복구를 최근 완료했고, 현재는 봄철 강수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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