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수성구 상동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시설팀 직원들이 포트홀(도로 노면 패임) 원상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포트홀 2천338건에 대한 복구를 최근 완료했고, 현재는 봄철 강수로 인해 발생한 포토홀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4/02/2024040217071358175_l.jpg)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상동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시설팀 직원들이 포트홀(도로 노면 패임)에 아스콘을 사용해 원상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포트홀은 총 2천338건으로 3월말까지 전부 보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포트홀이 많다는 시민들의 의견은 예상치 못한 봄철 강수로 인해 도로가 패이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https://www.imaeil.com/photos/2024/04/02/2024040217342612121_l.jpg)
2일 대구 수성구 상동네거리~중동네거리 구간에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도로시설팀 직원들이 포트홀(도로 노면 패임) 원상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발생한 포트홀 2천338건에 대한 복구를 최근 완료했고, 현재는 봄철 강수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이재명, 한동훈에 "당선 축하…야당과 머리 맞대는 여당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