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천명 참가가 예상되는 '제33회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경북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열린다.
울진군은 지난 2일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지회, 울진군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 행사 운영에 대한 정보교류 등으로 이뤄졌다.
한국 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지난 1992년 강원도 평창군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렸다. 지난해 충북 괴산군에서 제32회 전국대회를 열었으며, 친환경 유기농의 고장 울진에서 올해 전국대회를 연다.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은 "이번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공식 행사를 비롯해 체육, 문화, 체험, 학술 등 각종 모든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더불어 산학연 공동세미나를 통해 임업후계자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임업후계자 소득 증대, 청년과 여성 임업후계자 육성 및 창업지원 등 임업 정보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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