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대통령 지지율 6주만에 반등 '37.3%'…지지층 결집 효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정평가는 1.2%p 하락한 59.5%
서울, 인천·경기는 상승세…대구·경북은 하락
60대, 20대, 50대에서 지지율 상승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리틀야구 시합을 참관한 뒤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에서 열린 리틀야구 시합을 참관한 뒤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하며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1.0%포인트(p) 오른 37.3%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2%p 내린 59.5%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여야 선거 유세에 따른 지지층 결집과 사전 투표제 시행 등 총선 변수가 지지율 안정화 흐름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인천·경기, 서울에서 각각 4.8%p, 3.3%p 오른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대구·경북에서는 4.9%p, 부산·울산·경남에서는 2.8%p, 광주·전라에서는 2.0%p, 대전·세종·충청에서는 1.4%p 하락했다.

연령대 지지율의 경우 60대와 20대, 50대에서 각각 5.0%p, 3.6%p, 2.1%p 상승했다.

반면 30대와 40대의 지지율은 4.3%p, 1.1%p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수적인 문제'라고 발언...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제한적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가격은 약세를 보였으나 아파트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시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훈장을 거부했던 충남의 한 중학교 교장 A씨가 이재명 정부에서 재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는 훈장 수여에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