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장학재단, 복권기금 장학금 2천명 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월 25만~45만원 지급…다문화 학생 장학금 신설

한국장학재단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포스터. 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포스터. 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이 26일까지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올해는 2천명을 선발한다. 다문화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문화 장학금 유형을 신설해 2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심층평가 등을 거쳐 6월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장학생에게는 카드적립금 방식의 학업장려금 25만∼45만원을 매월 지급한다. 일대일 멘토링, 심리상담 등을 제공해 마음건강도 챙긴다

배병일 이사장은 "성장가능성이 뛰어난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이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며 "올해부터 신설된 다문화 장학금을 통해 다문화 학생이 우리 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