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9일 전국 최초로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6월 상용화 한다고 밝혔다.
이재민을 지원하고 재해구호물자 및 재해구호물자 창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기획한 해당 시스템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개발한 뒤 보완 과정을 거쳐 왔다.
울진군의 이재민 구호 관리시스템은 지적정보를 활용한 이재민 대피소 관리, 이재민 지원현황 및 재해구호창고 입․출고 관리, 대피소별 민원사항 관리 등을 통해 군청 및 읍면 재해구호 담당자들이 재난 관련 각종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공유․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의 기능을 보완해 항목을 구성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효율적으로 인적․물적 자원들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재민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기적인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통해 상시 재난 대응 준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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