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 Wee센터는 9일 창녕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Wee프로젝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하라"는 김종식 교육장 당부에 따라 지역 내 Wee클래스 설치교 전문상담인력뿐만 아니라 Wee클래스 미설치교 상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확대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상담 안정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 간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서는 Wee프로젝트 기본방향 및 2024년 Wee센터 운영계획과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학생 정신건강 악화, 자살자해시도 증가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 실질적인 심리정서를 지원할 방안 등 학교 현장 및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논의했다.
협의체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심층적인 심리상담과 지원 방향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욕구와 어려움에 맞는 지원 방안들을 알게 돼 뜻깊었다. 앞으로도 담당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할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