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사퇴를 두고 "나는 한동훈이 정치적으로 죽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음 추스르고 당대표도 나오고 지방선거 선대위원장 또 맡고 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그의 사고방식, 깐족말투, 턱짓, 셀카놀이도 변함없이 계속하길 바란다"며 "너무 오래 쉬지 말고 훌훌 털고 조속히 다시 나오길 바란다. 한동훈, 건투를 빈다"고 직격했다.
앞서 한 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며 4·10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집권당인 국민의힘은 22대 총선에서 300석 중 비례대표를 포함해 108석을 얻어 개헌 저지선인 100석을 간신히 넘기는 데 그쳤다. 반면 민주당은 175석을 차지하며 원내 1당을 차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소방차 25대 줄이고 순직자 추모 행사 '0'…'재정빨대'라더니 진짜 깎았다
'전역모' 논란 박승수, 17분뛰고 병역 특례…대표팀 30%, 1시간 미만 출전
가수 공연 도중 껴든 김민석... "정동영 고향이라 좋다"
[TK 홀대 심화] 'TK 패싱→고립' 도넘은 편파·불공정 국정
추미애 "사과 바라시니까 마음 다해 사과"…국힘 "귀 의심, 끝까지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