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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대기 건조하고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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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9~26도
일교차 15도 내외…건강관리 유의해야

지난 7일 달서구 두류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세수대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 7일 달서구 두류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세수대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다. 매일신문 DB

12일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내외로 오르고 대부분 지역이 대기가 건조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을 포함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 최고기온 16~2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5.4도, 상주 14도, 봉화 12.3도, 안동 13.1도, 구미 14.7도, 영천 13.5도, 포항 16.2도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내외로 커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말인 13일과 14일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고 일교차도 15도 내외로 클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건조하고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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