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경찰서,‘대동병원 행복동행’ 성폭력 범죄 예방 교육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동병원 입원 환자 70명 대상 교육 진행
"범죄피해 사각지대 해소 위해 성범죄 예방 치안활동 적극적으로 펼칠 것"

대구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동부경찰서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이근우)가 지난 17일 대동병원 입원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폭력 범죄 예방 교육은 성폭력 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 보호·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성폭력 범죄의 개념과 유형, 신고 방법 등 눈높이에 맞는 사례 중심 교육자료가 활용됐으며 병원 내 성희롱 및 성추행 등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대동병원은 학교생활 유지가 힘든 학생들에게 치료와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병원학교 나래교실'을 운영 중이다. 성범죄에 취약한 미성년 입원 환자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선제적인 성폭력 범죄 예방 차원이다.

이근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 입원 환자는 인지·대응능력 부족으로 성폭력 피해 발생시 대처가 어렵다"며 "범죄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해 성범죄 예방 치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