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희망의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정암사 수마노탑' 모양을 본뜬 봉축탑이 불을 밝히고 있다. '정암사 수마노탑'은 고려시대 높이 9m의 7층 모전석탑으로 2020년에 국보 제332호로 승격된 고귀한 불교문화유산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n
![](https://www.imaeil.com/photos/2024/04/20/2024042022453212845_l.jpg)
20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희망의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정암사 수마노탑' 모양을 본뜬 봉축탑이 불을 밝히고 있다. '정암사 수마노탑'은 고려시대 높이 9m의 7층 모전석탑으로 2020년에 국보 제332호로 승격된 고귀한 불교문화유산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n
![](https://www.imaeil.com/photos/2024/04/20/2024042022453312535_l.jpg)
20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희망의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정암사 수마노탑' 모양을 본뜬 봉축탑이 불을 밝히고 있다. '정암사 수마노탑'은 고려시대 높이 9m의 7층 모전석탑으로 2020년에 국보 제332호로 승격된 고귀한 불교문화유산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n
![](https://www.imaeil.com/photos/2024/04/20/2024042022453707669_l.jpg)
20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달구벌 희망의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불자들이 '정암사 수마노탑' 모양을 본뜬 봉축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정암사 수마노탑'은 고려시대 높이 9m의 7층 모전석탑으로 2020년에 국보 제332호로 승격된 고귀한 불교문화유산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n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건희 여사, 명품백 첫 입장표명 "특혜 조사 악의적 프레임…심려 끼쳐 죄송" [영상]
대구의 굴곡을 담은 복합쇼핑몰 '타임빌라스 수성'…25일 조감도 최초 공개
한동훈 "끝까지 가보자"…일각에선 '대권 염두' 해석도
[시대의 창] 2·28자유광장과 상생
이재명, 한동훈에 "당선 축하…야당과 머리 맞대는 여당 역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