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인(33)·유재곤(35·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뽀랑이(3.2㎏) 3월 22일 출생. "우리 뽀랑이,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박현정(35)·김한규(35·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3.1㎏) 3월 22일 출생. "찰떡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빠는 엄마를 지켜주고 엄마는 찰떡이를 지켜줄게. 우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박지향(30)·윤대혁(38·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둘째 딸 햇님(3.2㎏) 3월 26일 출생. "예쁜 아기 햇님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언니랑 행복하고 재미있게 잘 살자. 사랑해♡"
▶이지연(37)·이동근(4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2㎏) 3월 26일 출생. "찰떡아, 우리 가족이 된 걸 축하해. 아빠 엄마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찰떡아."
▶황아름(34)·황규진(39·대구 달성군 화신리) 부부 첫째 딸 봄이(2.9㎏) 3월 27일 출생."처음 세상 빛을 보는 너를 보면서 눈물부터 나더라. 예쁘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우리에게 와준 네가 너무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
▶백지혜(33)·박재현(35·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피치(3.6㎏) 3월 28일 출생. "우리 공주님,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고생했어. 이제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내 첫 보물."
▶석유빈(29)·이상민(31·대구 서구 원대동) 부부 첫째 아들 띠용이(3.6㎏) 3월 26일 출생. "띠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처음이라 서툴겠지만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혜민(32)·황지환(3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아들 빤짝(3.8㎏) 3월 31일 출생. "엄마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네 가족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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