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포장 전문기업 아진P&P 김진두 대표가 제29대 (사)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에 연임됐다.
한국펄프종이공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김진두 대표를 제2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펄프종이공학회에서 현직 기업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22년 회장에 선임된 데 이어, 연임까지 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김진두 한국펄프종이공학회 회장은 "플라스틱, 비닐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종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시 학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재 추진 중인 종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종이의 친환경적인 가치를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서울대 제지화학 석사 학위 취득 후 강원대에서 제지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16년 아진P&P 부사장으로 영입돼 2021년 대표에 올랐다. 40년 간 제지기업에 몸담으며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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