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만장일치로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운하, 조국혁신당 내 유일 재선…민주당에서 적 옮긴 만큼 가교 역할

조국혁신당 황운하 신임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선출 소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황운하 신임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선출 소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2대 총선에서 12석을 얻어 '원내 3당'이 된 조국혁신당이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 의원(재선)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조국혁신당은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별도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투표하는 교황 선출 방식의 '콘클라베'를 적용해 원내대표를 뽑았다.

원내대표로 선출된 황 의원(대전 중구)은 경찰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가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으로 적을 옮겨 지역구가 아닌 비례대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황 의원은 이날 선출 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조국당은 강소 정당을 지향한다.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강하게, 단호하게, 선명하게 맨 앞에서 싸워나갈 것"이라며 "총선 민의를 원내에서 충실하게 대변하기 위해 민주당과 협력적·연대적 관계도 잘 유지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 총선 1호 공약인 '한동훈 특검법' 발의를 위해 민주당과 이미 논의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 의원은 지난해 11월 '청와대 하명 수사 및 울산시장 선거 개입 혐의' 관련 재판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만약 국회 임기 중에 실형이 확정된다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황 의원은 '사법 리스크'와 관련해 "조국 대표든 나든, 어떤 법원 판결이 나온다고 해도 그 이후 상황에 대해 충실하게 준비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충실하게 반영해 지속 가능하고 발전하는 정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토 정상회의에서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에게 권총과 실탄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재명 대통령도 동일한 선물을 받았다고 ...
일본 언론은 한국 청년들이 치솟은 집값과 자산 격차를 피해 주식 투자에 몰리고 있다고 보도하며, 주식이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떠올랐음...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무섭노'라는 방언 사용으로 논란이 일자, 경남 거제시는 이를 '일상 방언'으로 해석하며 입장을 밝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