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해양조사원 포항·동해항 해역 정밀 조사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월 2일까지 3개월간 대형선박 통행 위한 수심·위험물 등 진단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정밀 조사를 실시하는 포항 인근 해역 지도.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가 정밀 조사를 실시하는 포항 인근 해역 지도.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29일부터 8월 2일까지 포항항 및 동해항 인근 해역의 수심, 항해에 장해가 되는 위험물 등을 정밀 조사한다고 밝혔다.

포항항과 동해항은 동해안의 주요 무역항으로 대형선박 및 어선의 통항이 잦은 곳이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수로측량 전용 해양조사선 동해로(136t)호에 다중빔 음향측심기, 해저퇴적물 채취기 등 해양조사 장비를 탑재해 최신 수심 및 항해위험물(암초·침몰선박 등) 등의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다중빔 음향측심기(Multibeam Echosounder)는 음파 신호를 해저로 발사한 뒤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바다의 깊이를 측량하는 장비이다.

이렇게 취득된 자료는 내년에 간행되는 해도 개정에 반영돼 선박 운항 시 활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