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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2회 회장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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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29일 의성군 봉양면에서 제2기 회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성과와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군 제공.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29일 의성군 봉양면에서 제2기 회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성과와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군 제공.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김주수 의성군수)는 29일 의성군 봉양면에서 회장단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제2회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농어촌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단은 제14회 정기총회 개최 준비와 공동 행사 추진 방안, 현안 과제 건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수 회장은 "인구 감소와 다양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라 협의회가 농어촌 지역의 미래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2년 11월 전국 군수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전국 규모의 행정 협의회다. 현재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단체 가운데 76개 군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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