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지난 2일 본부 물종합상황실에서 '수자원시설 위기대응 역량강화 모의훈련 및 심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층토론회에서는 다기능보 수문 설비 작동 기능 상실로 인한 용수 공급 장애 등 위기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비상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해 위기 대응 체계의 전반적인 점검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김세진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극한 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완벽히 대응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수자원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낙동강유역본부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극한홍수, 조류대발생, 대규모 수질사고, 지진사고 등의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모의훈련 및 심층토론회를 정례적으로 실시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李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에 "중동처럼 북한 문제도 해결해 달라"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