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시립무용단 40대 안무가, 미성년 제자에 약 먹여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속된 남성, 구미시 예술단 소속 안무가로 알려지면서 지역사회 파장
40대 남성 예술인, 지난달 30일 검찰에 구속 송치

경북 구미에서 미성년자 제자에게 약을 먹이고 성비위를 저지른 구미시 산하 예술단 소속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8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구미시립무용단 소속 안무가인 40대 남성 A씨가 지난달 30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2월 구미 한 학원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 B양에게 약물을 먹인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3월 구미시립무용단 안무가로 위촉돼 활동하다 검찰에 넘겨진 직후 지난 2일 대리인을 통해 자신의 보직에서 사직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구미시는 현재 A씨의 사표 수리 여부와 징계 절차 등을 논의 중이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만큼 추가 피해가 우려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