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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시리즈, 한국영화 최초 누적 4천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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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영화관의 범죄도시4 홍보물. 연합뉴스
서울의 한 영화관의 범죄도시4 홍보물. 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시리즈의 전체 누적 관객 수가 4천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4'는 전날 8만7천여명(매출액 점유율 61.8%)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82만4천여명으로, 부처님오신날인 15일 1천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범죄도시' 시리즈에서 2편(1천269만명)과 3편(1천68만명)을 잇는 세 번째 천만 영화가 된다. 한국 영화 시리즈에서 세 편의 천만 영화를 배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범죄도시' 시리즈 1∼4편의 누적 관객 수를 모두 합하면 4천8만여명에 달한다. 역대 한국 영화 시리즈의 누적 관객 수로는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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