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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공기업 합격생 연이어 배출, 공무원사관학교로 우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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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에 합격한 김승민 학생(가운데)이 최성해 총장(왼쪽 두번째)과 합격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동양대 제공
철도공사에 합격한 김승민 학생(가운데)이 최성해 총장(왼쪽 두번째)과 합격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동양대 제공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공무원사관학교로 우뚝서고 있다.

동양대는 매년 7급 공무원과 코레일, 공기업 등 선발시험에서 합격생을 연이어 배출하면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학은 2021년 공무원과 공기업 합격자 55명, 2022년 41명, 2023년 36명을 합격시켰다. 올해는 김승민 학생이 철도에 합격해 첫 소식을 전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직렬별(행정, 기술, 공기업, 특별)로 나눠 책임지도교수를 배정,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 전용열람실과 전용생활관, 스터디룸, 동영상강좌지원, 수험학원연계지원, 모의고사, 멘토 상담관리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9일 코레일에 합격한 김승민 학생은 "철도공사 NCS대비 특강과 공직 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다"고 전했다.

최성해 총장은 "동양대에서 배운 리더십을 잘 발휘해 앞으로 동양대의 위상을 더욱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정화 공무원사관학교 원장은 "직렬별 정기 평가와 정규 특강, 교양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수혜 및 각종 수험료 지원 제도 등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공무원·공기업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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