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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재활 중인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 6월 복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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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훈련 중인 게릿 콜. AP=연합뉴스
투구 훈련 중인 게릿 콜.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3)이 다음 달 복귀를 희망했다.

콜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앞서 타자들을 상대로 실전연습 투구를 했다.

타자 2명을 상대로 20개의 공을 던진 후 콜은 "6월에 복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콜은 지난 3월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수술받은 저명한 전문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검진을 받은 결과 심각한 인대 파열은 발견되지 않아 수술은 피했다.

이후 두 달 이상 재활한 콜은 최근 5번의 불펜 피칭으로 투구 감각을 끌어 올렸다.

메이저리그 통산 145승 75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한 콜은 지난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63의 빼어난 활약을 펼쳐 아메리칸리그에서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받았다.

콜은 향후 한두 차례 실전연습 투구에 이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한 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양키스는 콜이 복귀하면 팀 전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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