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가나, 인도, 파나마, 스페인 등 5개 대륙, 39개 국적의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가나, 인도, 파나마, 스페인 등 5개 대륙, 39개 국적의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가나, 인도, 파나마, 스페인 등 5개 대륙, 39개 국적의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가나, 인도, 파나마, 스페인 등 5개 대륙, 39개 국적의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2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줄다리기에서 승리하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가나, 인도, 파나마, 스페인 등 5개 대륙, 39개 국적의 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언어와 인종, 국적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4대강 재자연화 외친 李 정부…낙동강 보 개방·철거 '빗장' 연다
李대통령, 24일 대구서 타운홀미팅…"다시 도약하는 길 모색"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한동훈 "尹 돈 필요하면 뇌물받지 왜 마약사업?…백해룡 망상, 李대통령이 이용"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