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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 279명 공개채용…6월 7일부터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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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243명, 특수교육실무사 36명 등 선발
18세 이상 60세 미만 이들 중 경북 주소자 누구나 가능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7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결원이 발생한 교육 현장에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고자 조리원 243명과 특수교육실무사 36명 등 279명을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나이가 18세 이상(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60세 미만인 이들 중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특수교육실무사 직종 지원자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7일 간으로, 원서접수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1차 필기시험을 치르는 특수교육실무사 직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원서접수를 시범 운영하고, 내년도부터 대상 직종을 확대할 예정이다.

1차 필기시험(인성 검사·직무능력검사)은 특수교육실무사 직종에 한해 오는 7월 6일 시행하고, 같은 달 25일 2차 면접시험을 진행해 8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기타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희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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