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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대구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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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관리 활성화 방안 논의
'3·3·3활동' 안전일터 만들기 퍼포먼스 선보여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30일 라온제나호텔에서 대구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30일 라온제나호텔에서 대구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제공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가 30일 라온제나호텔에서 '대구지역 안전보건포럼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안전보건포럼' 정식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오규헌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을 비롯해 지역의 공공기관 관계자, 사업장의 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관리자, 민간기관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보건공단에서는 지역 안전보건포럼 운영방향을 안내하고, ㈜에어퍼스트와 에스엘㈜ 등 지역기업 2개사에서는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김규석 청장과 오규헌 본부장이 좌장이 돼 관리감독자 중심 안전보건관리 실천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현장 안전보건관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민·관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3·3·3활동으로 안전일터 만들기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3대 구성원(사업주, 관리감독자, 작업자)이 3대 사고(추락,끼임,부딪힘)를 3중체제(리스트작성, 역할부여, 확인)로 관리하면서 안전일터를 만들어나가자는 참석자들의 염원을 담으며 출범식을 종료했다.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현장에서 관리감독자 중심의 체계적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총괄책임자인 경영책임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규헌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장은 "대구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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