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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2024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에서 지역 우수상 수상…28일 전국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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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서연(광고홍보전공), 이연우(광고홍보전공), 김예본(언론영상전공) 학생
왼쪽부터 박서연(광고홍보전공), 이연우(광고홍보전공), 김예본(언론영상전공) 학생

'2024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Korea Student Advertising Competition)'에서 대구가톨릭대 '꼬끼오뜨리오' 팀이 대구·경북지역 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KOSAC은 약 20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최대 광고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4개 대학 5천924명의 학생과 437명의 지도교수가 참가해 총 1천546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지난 5월 30일 대구·경북지역의 11개 팀이 지역예선을 치뤘다. 이 대회에서 박서연(광고홍보전공), 이연우(광고홍보전공), 김예본(언론영상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꼬끼오뜨리오팀은 '마약 예방 조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기획서'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대회 한 심사위원은 "꼬끼오뜨리오팀은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과 캠페인 타겟에 맞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며, "2학년들로만 구성된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프레젠테이션 구성과 발표력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팀을 지도한 대구가톨릭대 민병운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는 "기존 광고 공모전에서 보기 어려웠던 구성과 역발상 전략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꼬끼오뜨리오팀은 오는 28일 전국에서 선발된 12팀이 경쟁하는 전국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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