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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지역상생의 날 맞이 취약계층에 4천만원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경호)는 최근 새마을금고 창립 61주년 및 제4회 '지역상생의 날'을 맞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대구 관내 노후화된 자립생활시설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에 필요한 4,000만원 상당의 지원물품을 자립생활시설 3곳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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