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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김건희 여사,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올해 첫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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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박명호 참전유공자와 영상을 시청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박명호 참전유공자와 영상을 시청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국가 연주 때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국가 연주 때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국빈 방문한다.

올해 첫 순방인 이번 일정에는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7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중앙아시아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등으로 글로벌 복합 위기가 확산하며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대통령 초청 만찬 등의 일정을 수행한다.

이어 11~13일 카자흐스탄에선 고려인 등 동포간담회와 대통령 초청 친교만찬, 국민감사기념비 헌화,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국빈 오찬 등을 진행한다.

윤 대통령은 13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해 독립기념비 헌화, 동포간담회, 한-우즈벡 정상회담 등 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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