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서 감전 사고…작업자 1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신내역. 연합뉴스
연신내역.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에서 작업자 1명이 감전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 37분쯤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의 지하 1층 전기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소속 A씨가 작업 도중 감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2시 40분쯤 숨졌다.

A씨는 전기실에서 진공차단기(VCB) 패널 단전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사고가 난 연신내역에 현장 사고수습 대책본부를 차려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런 불상사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고 원인을 신속히 파악해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