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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공군 11전비와 군견 관리 협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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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및 관심 향상 기회 모색"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최근 공군11전투비행단 군견 사육장을 방문, 견학하고 지도교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최근 공군11전투비행단 군견 사육장을 방문, 견학하고 지도교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동물보건과는 최근 공군11전투비행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영진전문대는 공군11전투비행단이 관리 중인 군견과 관련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군견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동물보건과 학생들은 군견 관리 현장 견학과 군견 훈련 참관 기회를 통해 전문성도 향상시킨다.

공군11전투비행단은 최근 동물보건과 학생들을 군부대로 초청, 사육장 견학과 군견훈련 참관 기회를 마련하는 등 학생들과 군견 관리 병사들 간 교류를 위한 물꼬를 떴다.

배 학과장은 "동물보건과와 공군11전투비행단 군견소대의 이번 협약이 군학 간 협업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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